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자를 낸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23일 학계·업계 등 시장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일반 대중과 투자자들이 파생상품시장에 대해 가질 수 있는 8가지 대표적인 오해에 대해 해소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우선 박찬수 KRX 청산결제본부장이 현재 파생상품거래는 도박과 같이 위험하고 투기적이란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집필에 참여했다.
이어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이 '파생상품시장은 실물경제와 무관하다?', 김다혜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가 '파생상품거래는 현물시장을 교란시킨다?'란 주제를 다룬다.
이밖에 강태훈 KRX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박사와 정종섭 KRX 주식파생사업부장 등 5명이 집필에 포함됐다.
거래소는 이번 책자를 홈페이지에서 '비정기 간행물란'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게 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와 컨텐츠를 통해 파생상품시장의 효용과 순기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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