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는 1970년대 설립된 이후 우리나라 제조업 총 생산의 52.2%, 수출의 49.9%, 고용의 43.4%를 차지하며 한국경제가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창업 1세대의 본격적인 퇴진과 가업승계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로 향후 10년 33만개 폐업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KIBA는 입주기업의 M&A정보를 수집하고, 피봇브릿지는 플랫폼 내 별도 섹션 및 지원팀을 구성해 M&A공고, 당사자 매칭, 포괄적 중재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제휴 자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회계, 법률, 실사, 세무, IP등 기업승계에 필요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우 KIBA 회장은 "산단 입주기업들의 M&A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특별위원회 구성 등 많은 노력과 유력한 매칭 플랫폼을 물색했다"면서 "온라인의 편리성과 국내최고의 컨설팅조직을 갖춘 피봇브릿지를 최적의 파트너로 삼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태섭 피봇브릿지 대표도 "산단 입주기업의 M&A 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답했다.
피봇브릿지는 국내 대형 로펌 고문 및 ICT전문가 등이 참여해 설립한 디지털기반의 국내 첫 M&A플랫폼으로 개통 후 최근 3건의 M&A계약을 성사시키며 온라인 매칭플랫폼의 빠른 딜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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