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상승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으로 분석됨 - 일본 BOJ의 금리 인상 여부와 엔화 가치 방향성에 관심이 집중됨 - 에이비엘바이오는 빅딜 예고와 이중항체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로 기대감 상승중 -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 장벽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와 그랩바디-T가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을 받음 -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제조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상승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으로 분석됨 - 일본 BOJ의 금리 인상 여부와 엔화 가치 방향성에 관심이 집중됨 - 에이비엘바이오는 빅딜 예고와 이중항체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로 기대감 상승중 -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 장벽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와 그랩바디-T가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을 받음 -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제조 및 판매 업체이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도 진행중이며,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PPP의 임상 1상 시험 승인이 2024년 3월에 남
● 미국 증시 상승 속 주목받는 에이비엘바이오와 쎌바이오텍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후보로 지명한 주디 셸턴이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와 쎌바이오텍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빅딜을 예고함과 동시에 이중항체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회사의 뇌혈관 장벽(BBB)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와 그랩바디-T가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제조 및 판매 업체이지만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PPP(Probiotics for Prevention of Colorectal Cancer)의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오는 2024년 3월 개시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