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0.5%로 인상했다. 올해 일본에서는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전망되며, 미 대통령 취임에 따른 시장 변동도 제한적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본 단기 금리는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돌아갔다. -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국내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4.72%로 전월 대비 0.07%
2025-01-24 13:56 수정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 2.5%에서 0.5%로 인상"
● 핵심 포인트 -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0.5%로 인상했다. 올해 일본에서는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전망되며, 미 대통령 취임에 따른 시장 변동도 제한적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본 단기 금리는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돌아갔다. -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작년 12월 국내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4.72%로 전월 대비 0.07%p 감소했다. - 온코닉테라퓨틱스사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정의 위궤양 치료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에 성공해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 김광일 MBK 부회장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 등을 형사고발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어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 회장 측이 취한 상호주 의결권 제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이라 주장했다. -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의 R&D 투자 규모는 약 710조 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이는 미국에 이은 세계 2위다.
●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 2.5%에서 0.5%로 인상...2008년 이후 최고치 일본은행이 24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0.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올해 일본 내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전망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일본의 단기 금리는 2008년 10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 직후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귀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 해 3월에도 기준금리를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바 있다.
한편, 한국은행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작년 12월 국내 은행권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연 4.72%로 집계되어 전월 대비 0.07% 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30%에서 4.25%로,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6.17%에서 6.15%로 하락했다. 한은은 은행채 5 년물 등 지표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은행권의 가산금리 인상 효과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외 기업들의 소식도 전해졌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정의 위궤양 치료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의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김광일 MBK 부회장은 23일 진행된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 등을 형사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최 회장 측이 취한 상호주 의결권 제한 행동이 공정거래법 위반이자 업무상 배임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아연의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중국 국가통계국은 2022년 중국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약 710조 원 이상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고 금일 보고했다. 통계국은 이를 근거로 중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R&D 투자 대국이라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