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날인 4일부터 캐나다·멕시코 수입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해당 국가들은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 대응함. - 이로 인해 한국 기업들의 대미 수출액이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 특히 자동차 산업의 13.6% 감소세가 전망됨. - 2차 전지주는 연초 상승 시도를 보였으나,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날인 4일부터 캐나다·멕시코 수입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해당 국가들은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 대응함. - 이로 인해 한국 기업들의 대미 수출액이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 특히 자동차 산업의 13.6% 감소세가 전망됨. - 2차 전지주는 연초 상승 시도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리스크로 주가가 하락함. 전방 수요 부진, 중국 업체와의 경쟁 등 기존의 문제에 더해 트럼프의 전기차 지원 철회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됨. - 한편, 한화그룹과 LG그룹이 통합전기발전사업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에 나섬. 이를 통해 양사는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됨.
● 트럼프發 관세 전쟁...韓기업 수출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관세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이에 따라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특히나 국내 대기업이 멕시코를 주요 우회 수출로로 삼고 있고 중국의 중간재를 대규모로 수출해 온 만큼 당장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산업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대미 수출액이 10% 넘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관세 전쟁이 전 세계로 확산될 경우 수출이 448억 달러(약 62조원) 가까이 감소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국내 2차 전지주의 상황도 좋지 않다. 올해 초 주가와 실적 모두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감에 상승 조짐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다시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지원을 철회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런 가운데 한화그룹과 LG그룹이 손을 잡고 통합전기발전사업 시장 진출을 선언해 눈길을 끈다. 양사가 각각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장치,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만큼, 패키지 제품 출시를 통해 중국산 태양광 모듈과 전기차 배터리에 밀려 고전 중인 한화솔루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