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4년만에 100만명 아래로 '뚝'…내국인 '외면'

입력 2025-02-03 11:41   수정 2025-02-03 12:41



제주를 찾는 내국인 수가 줄어들면서 올해 1월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100만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은 98만1천5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5만4천690명보다 6.9%(7만3천169명) 줄어든 수치로,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1월 46만8천16명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전체 관광객 감소의 요인이 됐다.

지난 1월 한 달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잠정 12만1천308명으로 작년 10만1천143명 대비 2만165명(19.9%) 늘었다.

반면 내국인은 86만213명으로 지난해 95만3천547명과 비교해 9만3천334명(9.8%)이나 감소했다.

최근 3년간 1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022년 117만802명, 2023년 103만2천565명, 2024년 105만4천690명 등이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국제선 운항이 늘고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이 겹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났지만, 국내선 운항은 줄고 긴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택한 수요가 많아 내국인 관광객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