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발 관세 전쟁 개시로 인해 국내 증시 타격,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중이며 특히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 보임. - 원달러 환율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강화함. - 관세 영향권에 들어간 반도체, 2차 전지, 자동차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로봇 및
2025-02-03 14:31
미 관세 전쟁 개시에 국내 증시 '휘청'...로봇·AI주는 강세
● 핵심 포인트 - 미국발 관세 전쟁 개시로 인해 국내 증시 타격,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중이며 특히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 보임. - 원달러 환율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강화함. - 관세 영향권에 들어간 반도체, 2차 전지, 자동차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로봇 및 AI 소프트웨어 분야는 강세를 보임. - 카카오의 경우 오픈AI와의 협력 소식 발표 후 7% 급등하였으며, 플리토와 인포뱅크 등 다른 AI 관련주도 상승세를 이어감.
● 미 관세 전쟁 개시에 국내 증시 '휘청'...로봇·AI주는 강세 미국발 관세 전쟁 개시로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2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2.7%, 3.7%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내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대형주 중심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전일 대비 13.5원 오른 14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에서 총 1조 4500억 원어치를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매도 폭탄을 던졌다.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다만 장 중반 한때 9000억 원대까지 치솟았던 외국인 매도 물량은 7000억 원대로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 영향권에 든 반도체, 2차 전지, 자동차 업종은 줄줄이 하락했으나 트럼프 시대 수혜주로 꼽히는 로봇 관련주는 선방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하이젠알앤엠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AI 소프트웨어 분야도 강세였다. 카카오가 오픈AI와의 협력을 발표하며 7% 급등한 가운데 플리토, 인포뱅크 등 의료·보안 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