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관세를 시행하고 상대국에서도 보복 조치가 발표되며 투심이 얼어붙었으나 이후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정책이 한 달 유예되며 낙폭 축소중임. - 지난주 엔비디아의 순매수 규모는 3억 7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증시의 순매수 규모도 최근 가장 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보임. - TSMC가 대만 남부 지역
2025-02-04 07:53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 속 반도체 업종 혼조, 자동차 업계 긴장
● 핵심 포인트 -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관세를 시행하고 상대국에서도 보복 조치가 발표되며 투심이 얼어붙었으나 이후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정책이 한 달 유예되며 낙폭 축소중임. - 지난주 엔비디아의 순매수 규모는 3억 7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증시의 순매수 규모도 최근 가장 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보임. - TSMC가 대만 남부 지역에 최첨단 1나노 공정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이며 이미 2나노 공정 건설 계획을 제출함. - AMD는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TD코웬은 올해 AMD가 인공지능 칩 부문에서 최대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 전망했으나 미즈오는 엔비디아의 영향력 확대로 AMD의 능력이 제한될 것이라 분석함. -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GM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으며 작년 GM은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에서 모든 차량의 약 40%를 생산함. - 트럼프 대통령이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사회보장 제도를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상승중임.
●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 속 반도체 업종 혼조세, 자동차 업계 긴장 지난주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관세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상대국들의 보복 조치가 발표되며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그러나 이후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정책이 한 달 유예되며 뉴욕증시는 낙폭을 축소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 하락하는데 그쳤다. 이런 가운데서도 반도체 업종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지난주 엔비디아의 순매수 규모는 3억 7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미국 증시의 순매수 규모로도 최근 가장 큰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대만 남부 지역에 최첨단 1나노 공정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2나노 공정 건설 계획을 제출한 상태다. 이러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날 TSMC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이번 주에는 또 다른 반도체 기업인 AMD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TD 코웬은 올해 AMD가 인공지능 칩 부문에서 최대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지만 미즈오는 엔비디아의 영향력 확대로 AMD의 능력이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자동차 업계 역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인해 GM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GM은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에서 모든 차량의 약 40%를 생산한 바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사회보장 제도를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헬스케어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