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멕시코 관세 유예 소식에 낙폭을 회복했다. 지난 2018년보다 빠른 협상 속도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가적 면모가 부각되었다. - 국내에서는 8조 원 규모의 KDDX 사업에 HD현대중공업과 하나오션이 방산업체로 지정되면서, 사업자 선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쟁 입찰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2025-02-04 07:56
관세 유예·KDDX·마귀상어...오늘 장이 주목하는 세 가지
● 핵심 포인트 -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멕시코 관세 유예 소식에 낙폭을 회복했다. 지난 2018년보다 빠른 협상 속도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가적 면모가 부각되었다. - 국내에서는 8조 원 규모의 KDDX 사업에 HD현대중공업과 하나오션이 방산업체로 지정되면서, 사업자 선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쟁 입찰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석유 관련주들은 51억 배럴 규모의 가스 및 석유 발견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마귀상어' 프로젝트로 불리는 해당 사업은 정치권에서도 예산 복구를 추진 중이며, 추경에 대한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올 들어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절대 절대 시장을 떠나지 말라"는 증시 격언을 되새기며 시장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관세 유예·KDDX·마귀상어...오늘 장이 주목하는 세 가지 간밤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멕시코 관세 유예 소식에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2018년 대비 빠른 협상 속도에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가적 면모가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8조 원 규모의 KDDX 사업에 HD현대중공업과 하나오션이 방산업체로 지정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본설계 사업자에게 선도함 건조사업권을 맡기는 관행이 깨진 탓에 누가 더 유리할지를 놓고 투자심리가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 관련주도 빼놓을 수 없는 섹터입니다. 51억 배럴 규모의 가스 및 석유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소식, 이른바 '마귀상어' 프로젝트가 시장에 전해진 뒤 관련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하루 전 시장을 달군 이 이슈가 석유 시추 관련 예산 삭감 복구 움직임과 맞물리며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올 들어 국내 증시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신중함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도한 불안에 매몰되지 않는 시각도 필요해 보입니다.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와 인덱스펀드의 아버지 존 보글이 새긴 말, '절대 절대 시장을 떠나지 말라'를 떠올려봄직한 요즘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