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트럼프發 관세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으로 당분간 증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해 보인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7.74포인트(1.13%) 상승한 2,481.69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0억원, 1,200억원 매수 우위.
반면, 개인은 2,900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3.33%), HD현대중공업(2.89%), 신한지주(1.59%)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04%), 삼성바이오로직스(-2.10%)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2,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으로 가면서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부과는 전격적으로 한달간 적용이 유예됐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10% 관세가 발효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또다시 커졌다. 이에 중국도 맞대응하면서 외국인이 한 때 순매도로 돌아서기도 했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12포인트(2.29%) 오른 719.9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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