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추가 관세 25%를 부과하겠다는 조치를 밝혔으나, 시장은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라 충격이 덜함. - 코스피는 오전에 2500포인트가 무너졌으나,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환율의 안정으로 2527선까지 상승. 외국인은 현재 1973억 원 매도 우위, 개인은 624억 원 매도 우위이나 기관은 1700억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추가 관세 25%를 부과하겠다는 조치를 밝혔으나, 시장은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라 충격이 덜함. - 코스피는 오전에 2500포인트가 무너졌으나,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환율의 안정으로 2527선까지 상승. 외국인은 현재 1973억 원 매도 우위, 개인은 624억 원 매도 우위이나 기관은 1700억 원 넘게 매수 중. - 빠른 순환매가 이뤄지는 시장에서 오늘은 레거시 반도체와 2차 전지가 상승세. 특히 삼성전자는 3% 넘게 급등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3.4% 상승. - 우리금융지주는 호실적과 비과세 배당 도입으로 6% 넘게 급등, DB하이텍은 5거래일 연속 상승 중. - 유리기판 관련주도 강세. 씨앤지하이테크, 한빛레이저, 피아이이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 시현. - CJ올리브영이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CJ 주가는 2.4% 상승. - 현대차그룹의 전고체 배터리 라인 3월 본격 가동 소식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6% 급등. - 코스닥은 외국인의 수급 공백 속에서도 개인의 매수세로 747선에서 0.6% 상승 중.
● 미국發 관세폭탄 충격 제한...코스피 강보합·코스닥 0.6%↑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국으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를 강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국내 증시는 선방하는 모습이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2524.9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2499.75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오름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미 시장에서 예상된 재료였다는 점에서 충격이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73억원, 62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71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빠른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선전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KS:005930)는 3.17% 뛴 7만9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7일 이후 3거래일 만에 7만9000원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000660)(0.62%), LG화학(051910)(1.69%), 네이버(035420)(0.34%) 등도 상승 흐름을 탔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44%), 전기전자(1.64%), 제조업(0.68%) 등이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2.06%), 기계(-1.55%), 은행(-1.42%) 등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 내린 119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