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트럼프發 '관세전쟁 확전' 우려에도 강세다.
관세에 내성이 생긴 모습을 보이면서 관세전쟁 확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보다는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미국의 물가지표 등과 미 연준 의장의 의회 연설 등을 앞두고 관망심리도 포착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29포인트(0.49%) 상승한 2,533.56을 기록중이다.
추가로 상승 확대를 시도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소폭 이지만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35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95%), 현대차(0.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32%) 등이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0.54%), 기아(-0.63%) 등은 약세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와 반도체에 대한 관세 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동차·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9포인트(0.29%) 상승한 751.8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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