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분양시장이 여전히 침체된 가운데 올해도 공급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부산에서 약 1만3천여 세대가 분양됐으며, 부동산R114는 올해 약 1만8천여 세대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공급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실제 분양 물량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부산의 적정 연간 분양 물량을 2만2천~2만5천 세대로 보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공급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 물량도 감소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부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9,110세대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에는 입주 물량이 전무하다.
이 같은 공급 감소 속에서 (주)위드이엔씨가 동래구에 ‘엘바온 동래’를 분양할 예정이다. ’엘바온 동래’는 동래구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삶의 기본 가치를 높이다(Elevated Living Basics ON)’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래구 온천동 중앙대로변에 자리해 도심 조망을 확보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로 74㎡ 1개 타입, 84㎡ 5개 타입 아파트 242세대와 59~90㎡ 5개 타입 오피스텔 25실 등 총 267세대로 구성된다.
1호선 명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중앙IC 개통(예정)으로 부산 도심과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단지 앞 중앙대로 확장 공사(2026년 7월 완료 예정)도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온천지구 상권이 인접해 다양한 맛집과 카페도 즐길 수 있다. 온천초, 유락여중, 동래중·고, 내성중·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온천천 수변공원, 금강공원, 동래사적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온천동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동래구의 지속적인 개발과 재건축 활성화로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분양 및 입주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는 희소성이 높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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