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2월 6일부터 ‘대구로 비즈’를 통해 배달·포장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로 비즈는 기업 전용 서비스로, 사전에 등록된 법인 카드로 자동 결제 및 종이 영수증 필요 없이 간편한 정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배달/포장 외에도 택시, 대리운전,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대구교통공사 야간 교대근무 직원들에게 지원하는 야식비를 대구로 비즈를 통해 대구로에 입점한 약 2만개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들의 매출 증가로 지역 내수 경제가 활성화되고, 임직원들의 편의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구교통공사는 이미 대구로 비즈를 통해 택시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야간근무자들이 영업종료 후 현장 순회를 위한 이동 시 대구로 택시를 이용하여 어려운 지역 택시 업계에 활력을 되찾아주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이다.
대구로 운영사 ‘인성데이타’ 관계자는 “대구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 고, 대구교통공사를 포함하여 대구로 비즈를 이용하는 여러 기업 임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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