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상호관세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를 보였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8원 오른 1,453.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452.5원에서 시작한 뒤 1,449.2∼1,455.2원에서 움직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8.056으로 전날보다 0.25% 내렸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를 예고한 상호관세의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밤 예정된 미국의 1월 CPI 발표도 관심거리다.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968억4천만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4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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