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침해하지 않아 사각지대 설치가능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으로 기술검증 받아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은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자이크 처리 CCTV를 개발한 ㈜넷온의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개인정보침해가 되지 않아 CCTV를 설치하지 못하는 교실과 같은 사각지대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넷온은 AI 기반의 실시간 모자이크 처리 CCTV를 개발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안전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했다. 이 기술은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수의 움직이는 사람들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학교 내 안전 확보가 가능해진다.
특히, 실시간 모자이크 처리 기능은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필요 시 관리자만이 비밀번호를 통해 원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전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특허로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이미 등록되어 상용화 된 상태다.
넷온의 명홍철 대표는 "최근 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초등생 살해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이미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넷온은 앞으로도 인권을 보호하는 CCTV를 공급하고 이를 통해 범죄도 예방하며 사람이 감시받는 세상이 아닌 CCTV로 사람이 보호받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학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장소에서의 안전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보안 시스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