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이 12조원 규모의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GC녹십자웰빙은 이니바이오의 경영권 포함 지분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 가격은 약 4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니바이오는 톡신 제제 '이니보'를 가지고 있다. 이니보의 균주는 스웨덴의 미생물 분양 기관이자 균주 은행인 'CCGC'에서 도입했다.
또한 이니바이오는 순도 100% 제품 생산 기술력, 다수의 해외 네트워크, FDA·EMA 승인 기준에 부합하는 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인수로 글로벌 톡신 시장으로의 진출은 물론, 기존의 영양주사제 의약품(태반주사제 라이넥) 사업과 톡신·필러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에스테틱 사업을 양축으로 '메디컬 솔루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톡신 시장 규모는 2024년 12조원에서 오는 2030년 31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규 적응증이나 국가 진입으로의 기회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이니바이오는 7개 국가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중국과는 2026년 상용화를, 브라질은 올해 말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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