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국채매입 더 줄이나…"6월 중간평가"

입력 2025-02-12 19:13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일본은행의 장기 국채 매입액 축소와 관련해 "예측할 수 있는 형태로 줄여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내년 4월 이후 국채 매입액 추가 감축 가능성에 대해 "올해 6월 감액 계획 실행 상황을 중간 평가하고 국채시장 동향 등을 점검한 뒤에 다시 검토해 결과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해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장기 국채 매입액을 기존 월간 6조엔(약 56조8천억원)에서 2026년 1분기에 절반 수준인 3조엔(약 28조4천억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한편 우에다 총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경제 정책이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질문에 "총체적으로 파악하지 않으면 영향을 충분히 알 수 없다"며 "현재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매우 강한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