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신중하게 해석해야 하며, 현재 인플레이션 목표에 거의 도달했지만 아직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니므로 당분간 긴축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가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CPI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연준의
● 핵심 포인트 -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신중하게 해석해야 하며, 현재 인플레이션 목표에 거의 도달했지만 아직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니므로 당분간 긴축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가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CPI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연준의 일이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으며,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의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플레 수치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3월 FOMC 금리 전망은 동결이 97.5%, 25bp 인하가 2.5%로 집계되며,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으로 트레이더들은 평가하고 있다.
● 미 연준, 인플레이션 목표치 근접..당분간 긴축 정책 유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2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 지표를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면서 현재 인플레이션 목표에 거의 도달했지만 아직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분간 긴축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둔화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며 비슷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가 연준의 독립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6.4% 올라 시장 전망치(6.2%)를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5.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은 총재들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올해 중반까지 연준의 목표치인 2% 근방으로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최근의 인플레이션 지표는 환영할만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서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역시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