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이수페타시스 :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들어오며 우상향 중. 5공장 조기 투자 결정으로 실적 기대감 상승. 4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2%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8.5% 하회. 올해 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PBR과 PER 모두 저점 수준. - 기아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조치 부과 대상에서 자동차가 제외될 가능성 제기로 관련주
2025-02-13 13:04
이수페타시스·기아, 나란히 상승세...올해 실적 긍정적 전망
● 핵심 포인트 - 이수페타시스 :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들어오며 우상향 중. 5공장 조기 투자 결정으로 실적 기대감 상승. 4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2%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8.5% 하회. 올해 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PBR과 PER 모두 저점 수준. - 기아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조치 부과 대상에서 자동차가 제외될 가능성 제기로 관련주 일제히 상승.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 10% 상승했으나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 올해 영업이익률 11% 제시, 멕시코 관세 리스크 해소로 긍정적인 흐름 기대.
● 이수페타시스·기아, 나란히 상승세...올해 실적 긍정적 전망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13일 장중 오름세다. 기관이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수급 여건이 개선됐다.
회사 측이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5공장 조기 투자 결정도 호재로 작용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29억원,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360억원, 118억원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다만 올 1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란 관측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신규 고객 확보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규모였던 2019년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주가는 주당순자산비율(PBR) 0.7배, 주가수익비율(PER) 7.6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는 평가다.
한편 기아도 이날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대중국 관세 인하 정책에서 자동차 부문이 제외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앞서 미 상무부는 지난 9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도입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수입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업계에선 이번 조치가 현실화되면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빅3’ 업체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의 경우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조9000억원, 1조2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10.0% 증가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사측이 제시한 올해 영업이익률 목표치(11%)와 멕시코 관세 리스크 해소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