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조력자로 나선 AI
AI최강작가 프로그램 인기몰이
AI 기술이 출판의 진입장벽을 낮추며 새로운 작가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AI를 활용한 ‘AI 최강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개월간 42명의 일반인이 작가로 데뷔했고, 총 45권의 책이 출간됐다.76세의 김경옥 씨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컴퓨터 사용도 어려웠는데 AI 덕분에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 21일 만에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AI의 지원을 받아 초고 작성, 편집, 출판 유통까지 체계적인 도움을 받았다.
‘AI 최강작가’ 프로그램의 핵심은 AI와 인간의 협업이다. AI가 초고 작성과 편집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그램 운영자 황성진 의장은 “AI는 작가의 경쟁자가 아니라 창작을 돕는 조력자”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향후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클래스로 확대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추진 중이다. 출판업계도 AI 기술의 도입이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고 신진 작가들의 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