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툴리눔 톡신의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둔 휴젤의 수장이 바뀐다.
현재 휴젤은 한선호·문형진 2명의 대표집행임원이 각자 체제로 이끌고 있으나,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선호 휴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상태다.
후임 대표로는 내부 임원을 포함해 다양한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한 대표는 제품 생산, 마케팅, 영업, R&D등 운영 부문을 맡고 있던 상태였다.
이에 휴젤은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통해 '운영 총괄' 업무를 박철민 인사총무본부장(전무)에게 맡겼다.
운영 총괄은 인사총무본부, 생산총괄본부, 휴젤중앙연구소를 모두 담당하는 자리로, 한 대표가 맡았던 업무다.
휴젤 고위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한 선임 절차가 남아있지만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이 꽤 있다"며 "오는 17일부터 새로운 조직개편이 적용된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젤 관계자는 "회사 내부 인사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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