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14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9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별도 기준 1조 1,055억원을 거뒀다.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2조 659억원이다.
순영업수익 중 순수탁수수료가 5,6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늘었다. 국내주식 수수료가 3,613억원, 해외주식 수수료가 2,0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주식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증가했다. 해외주식 거래대금도 전년 대비 131.3% 증가한 86조9천억원이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302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30조1천억원이 순유입됐다. HNWI(초고액자산가) 고객은 총 26만2천명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은 1,608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35.5% 증가했다.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15조4천억원을 달성했다.
상품운용손익·금융수지는 1조542억원으로 전년 대비 97.6% 증가했다. 고객예탁금 잔고는 지난해 평잔 기준 9조8천억원, 신용공여잔고는 평잔 기준 4조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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