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한 1,3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호실적 결과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건강·상해보험 판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신계약마진(CSM)은 3,9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2% 증가했는데, 이 중 건강·상해보험 부문이 전년 대비 82.2% 증가한 2,317억 원으로 집계돼, 신계약마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매출액은 4조7,961억 원, 영업이익은 1,2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 27.8% 하락했고, 영업외손익은 1,231억 원으로 같은 기간 25.4%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K-ICS 비율(지급여력비율)은 전년 대비 18%p 빠진 193.2%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영업외손익과 K-ICS 비율이 감소한 것은 금융당국의 무·저해지 보험에 대한 해지율 가이드라인 반영과 시장금리 하락의 여파"라고 말했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1,19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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