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이론상 2800까지 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 기업의 약진이 필요함. - 2710 ~ 2720 선이 가장 많이 올랐을 때의 하락 룸으로 매물 대기가 가장 많음. - 언젠가 떨어질지 모르는 하락을 대비하기 보다는 떨어질 때 매수할 수 있는 현금과 종목군들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음. - LG엔솔은 G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이론상 2800까지 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 기업의 약진이 필요함. - 2710 ~ 2720 선이 가장 많이 올랐을 때의 하락 룸으로 매물 대기가 가장 많음. - 언젠가 떨어질지 모르는 하락을 대비하기 보다는 떨어질 때 매수할 수 있는 현금과 종목군들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음. - LG엔솔은 GM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공장 3공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토요타의 배터리 주문으로 강세를 보임. - 리튬 처리 장비 회사의 수출 중단 보도로 인해 자체적으로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포스코 같은 기업들이 주목받음.
● 코스피, 2800까지 가려면 반도체 기업의 약진 필요 코스피가 2800까지 가기 위해서는 시총 상위에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약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10부터 2720선이 가장 많이 올랐을 때의 하락룸으로 매물 대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언젠가 떨어질지 모르는 하락을 대비하기 보다는 떨어질 때 매수할 수 있는 현금과 종목군들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LG엔솔은 GM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공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토요타의 배터리 주문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리튬 처리 장비 회사가 수출을 중단했다는 로이터의 단독 보도로 인해 자체적으로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포스코 같은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