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뉴욕 증시는 영국의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대로 올랐는 것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英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 부담
- 美 1월 CPI 상승률 3%, 본격적인 인플레 재발?
- ‘볼커의 실수’ 우려, 피벗 속도 조절 필요 부각
- 1월 FOMC 의사록, 인플레 재발 우려로 동결
- check swing 관세와 이민정책 물가 영향 확인
- 3월 점도표, 중립금리 4% 대로 상향 확률 제고
- 美 경제 긍정, 3대 지수 크게 영향 받지않아
Q. 오늘은 FOMC 의사록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이 Fed의 통제를 강화한 행정명령이 가장 큰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연준 등 독립기관 통제 강화 행정명령
- 연준의 제도와 규제, 백악관 예산국(OMB) 제출
- OMB 수장, ‘프로젝트 2025 계획’ 수립한 사람
- 프로젝트 2025 계획, 연준 개편안 담겨져
- 이번 트럼프 명령, 통화정책은 포함되지 않아
- 하지만 규제와 감독 강화, 통화정책에도 영향
- 프로젝트 2025에 따라 트럼프, 다음 조치는?
Q. 이번에 Fed에 대한 행정명령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1센트 동전인 ‘페니’를 폐지하려는 의사를 밝힘에 미국이 온통 난리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SNS에 페니(penny) 폐지 의사 밝혀
- 폐지 이유, 1페니 주조 비용 3.69센트 들어가
- 효율성만 따지면 개당 2.69센트가 더 들어가
- FY당 동전 114억 개 발행, 그중 40%가 페니
- 연간 주조비용, 180,000,000달러(2600억원) 달해
- 트럼프와 머스크, 과연 이대로 두는 것이 맞나?
- 주조비용 14센트인 5센트 동전 ‘니켈’도 위기?
Q. 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얘기했던 관세 부메랑 효과가 이제는 국내 언론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페니 주조 비용이 올라간 것도 부과 부메랑 효과이지 않습니까?
- 관세부과 대상, 구리와 알루미늄 콘탱고 현상
- 원자재 시장, 런던은 현물 거래의 중심지 역할
- 뉴욕 시장은 선물 거래가 주로 많이 이루어져
- 구리와 알루미늄 선물, 런던 현물시세보다 높아
- 이례적으로 런던과 뉴욕 시장 간 차익거래 발생
- 직접적 배경,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때문
- 2월 10일부터 구리·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
- 니켈은 구리와 알루미늄 합금, 주조 비용 급등
Q. 경제 효율성 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페니 폐지도 충분히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왜 미국 국민들이 들어 일어서는 것입니까?
- 경제 효율성 따지면 ‘페니’ 폐지, 일리 있어
- 화폐 3대 기능, 경제적 효율성 고려치 않아
- 거래 편리·가치 저장·회계 단위가 3대 기능
- 페니, 美 역사와 국민의 자긍심·애환 담겨
- 페니, 1793년 발행돼 가장 유서가 깊은 동전
- 탄생 100주년 기해 링컨, 페니 초상으로 새겨
- 서민의 애환 섞여 가장 아끼고 보관하는 동전
Q. 화폐에 정통한 미국 학자들도 들고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효율성만 따지는 트럼프와 머스크는 무식하다는 혹평까지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 법정화폐, ‘시뇨리지’와 ‘역시뇨리지’ 효과
- 종이 법정화폐, 막대한 시뇨리지 효과 발생
- 금속 법정화폐, 최근 들어 역시뇨리지 효과
- 美 학자, 트럼프와 머스크는 이것을 아나?
- 역시뇨니지 효과는 미미, 시뇨리지 효과 지배
- 다양한 권종을 통해 화폐의 본질적 기능 유지
- 연준, 제 1선 목표인 양대 책무 달성에만 충실
Q. 트럼프 명령대로 페니가 폐지될 경우 24억원짜리 페니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가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화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페니, 연준에서 지정한 각주 조폐창서 발행
- 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덴버 조폐창 주도
- 전쟁 시기 제외하고 구리와 아연의 합금 제조
- 2차 대전, 구리가 탄피 제조로 사용돼 부족
- 1943년 11억개 발행, ‘강철’ 혹은 ‘전쟁’ 페니
- 덴버 조폐창 실수, 강철이 아닌 구리로 제조
- 전쟁 구리 페니는 지금까지 10여 개 정도 남아
- 2010년 콜로라도 희귀동전 경매, 24억 원에 낙찰
Q. 오늘 Fed에 대한 행정명령도 그렇고 페니 폐지 의사를 밝힌 것도 결국은 트럼프가 자신의 화폐개혁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순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지 않습니까?
- 화폐개혁은 도안 변경·폐지·단위 변경 포함
- 금융위기 후 美 등 선진국, 화폐 도안에 중점
- 신흥국, 법정화폐 교체와 디노미네이션 단행
- 트럼프, 화폐개혁 필요 의사 밝힌 지 오래돼
- 11년 친구였던 롬니의 금 본위제 부활에 동조
- 부켈라·모디 등 화폐개혁 성공한 대통령 관심
- 페니 폐지 의사, 트럼프 화폐개혁 불 당기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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