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480조 5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3년 4분기에 비해 2배나 증가한 수치 - 버핏은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지분을 줄였고, 매력적인 투자처가 없다며 신규 투자를 아끼는 모습 - 일각에서는 버핏의 현금 보유량 증가가 경기 침체 우려를
2025-02-24 09:33 수정
버크셔 해서웨이, 역대 최고 수준 현금 보유액...480조원 넘어
● 핵심 포인트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480조 5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3년 4분기에 비해 2배나 증가한 수치 - 버핏은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지분을 줄였고, 매력적인 투자처가 없다며 신규 투자를 아끼는 모습 - 일각에서는 버핏의 현금 보유량 증가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한 것이란 의견도 있으나, 버핏은 이를 부인하며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없다고 밝힘 - 대신 버핏은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늘릴 계획이라 전하며, 그 이유로 이들 기업이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 투자하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을 들어 - 버크셔 해서웨이는 2019년부터 이토추, 마루베니,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모토에 투자해왔으며, 기존에는 각 회사의 지분을 10% 미만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으나 최근 제한을 완화 -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보험 부문의 인수 매출이 302%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
● 버크셔 해서웨이, 역대 최고 수준 현금 보유액...480조원 넘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 보유액을 기록했다. 미 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및 단기 투자금은 지난해 4분기 기준 4270억달러(약 513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3% 늘어난 금액이며, 2021년 말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급증한 액수다.
버핏은 앞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자 채권을 대량 매입하고 자사주를 사들이는 등 현금을 대량으로 활용했지만 이후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기술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던 버핏은 그해 4월 애플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지만 이후 추가 매수는 하지 않았다. 또한 버핏은 은행주에 대한 관심도 거둬들이고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은행주는 총 1080억달러어치로, 직전 분기 대비 11% 감소했다. 다만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자 비중은 꾸준히 늘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