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약세 마감했다.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 더해 인플레이션 고착화 공포 등 미 증시 버블 붕괴 우려가 재점화 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코스피는 장 막판 낙폭을 대거 만회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31포인트(0.35%) 하락한 2.645.2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00억원, 900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지만 개인은 1,90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혼조양상을 보였는데 LG에너지솔루션(1.85%), NAVER(0.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1%), 현대모비스(0.79%)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1.55%), SK하이닉스(-2.15%), KB금융(-0.85%), 신한지주(-0.94%)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2포인트(0.17%) 내린 773.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20원(0.43%) 떨어진 1,42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현지시간 26일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엔비디아가 향후 1분기에 어떤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을지에 따라 시장은 중대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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