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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폭등, ‘제2 마샬 플랜’ 된다! 유로화 부상,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내리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2-25 08:42  

오늘은 탄핵 심판과 금통위가 동시에 올리는 난입니다. 결과에 따라서 우리 경제와 우리 증시에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제 끝났던 독일 총선 결과에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주말 급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오늘은 반등세를 보였습니다만 그 힘이 약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 美 증시, 지난 주말 급락세에서 반등하는 모습
- 증시 살아있다는 증거, 복원력(resilence) 유지
- 강세장, 전일 하락 폭보다 더 크게 상승할 경우
- 상승장 유지, 전일 하락 폭의 절반은 회복해야
- 심상치 않은 나스닥, 전일 급락세 오늘도 지속
- 워블링 장세(wobbling market), 그 이후는?
- 국제 금값, 2960달러 넘어 마감으로 사상 최고

Q. 역시 오늘은 유로화 환율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예상대로 슐츠 총리가 패배하지 않았습니까?
- 독일 총선, 예상대로 슐츠 총리의 패배로 끝나
- 중도 우파 성향의 CDU와 CSU 연합, 1당 복귀
- 극우 성향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 2당 부상
- 폴란드·루마니아 등의 선거에도 큰 영향 줄 듯
- 남아있는 프랑스, 마크롱에서 르펜으로 교체?
- 獨 경제, 유럽의 맹주 역할로 부활할 수 있나?
- 등가선까지 떨어지전 유로 가치, 1.05달러선 근접

Q. 이번 독일 총선결과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환영했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트럼프, 이번 독일 총선 결과 환영했다 소식
- 보수 성향으로의 회귀, 美 공화당 성향과 일치
- 반이민·불법이민 퇴출 등도 마가노믹스와 비슷
- 동성연애 금지 등은 트럼프의 fundamendalism
- 트럼프, 슐츠의 비협조적 자세에 강한 불만
- 슐츠,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종전 방식에 불만
- NATO 탈퇴, 관세 등 트럼프의 유럽정책 반대

Q. 벌써부터 독일 총선결과가 파장을 미치고 있는데요. 독일이 메르켈 총리가 이끌었던 중도 우파로 복귀함에 따라 영국도 EU 재가입 논의가 불을 붙고 있지 않습니까?
- 금괴 대이동 직격탄 맞는 런던, 제2 브렉시트?
- 英 경제 몰락,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에 시달려
- 런던 금융시장, 유럽 금융시장의 변방지로 전락
- 주식은 파리와 베네룩스, 채권은 프랑크푸르트로
- 옥스포드 브레노스 칼리지 기득권 철폐 움직임
- 英 총리, 옥스퍼드 브레노스 출신 아니면 안 돼?
- 반브렉시트 국민 중심, EU 재가입 운동 확산
- 금값 상승, 英 등 유럽의 ’제2 마샬 플랜‘되나?

Q. 방금 마샬 플랜 얘기를 하셨습니다만 이번 독일 총선은 유럽의 앞날을 위해서도 중요하지 않았습니까?
- 마샬 플랜, 2차 대전으로 폐허된 유럽 부흥
- 트루먼 독트린에 입각, 국부장관 마샬이 주도
- 유치산업 보호론, 결과적으로 美 경제에 도움
- 독일 등 맹주국 역할 부재, 유럽 통합 분열
- 유럽재정위기 이후 PIGS국, 정상적인 궤도에
- 맹주국인 독일과 프랑스 제역할, 유럽의 부흥
- 유럽 금융주 중심, 글로벌 자금 재환류 조짐

Q. 유럽이 부흥 조짐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1973년, 달러 가치 평가 위해 달러인덱스 산출
- 당시 경제상황 감안, 유럽통화비 달러 가치 평가
- 유로화 57.6% 등 유럽 통화 비중이 77.3% 달해
- 달러인덱스로 본 달러값, 유럽통화 가치에 좌우
- 유럽의 부흥, ’달러 임페리얼 서클‘에 직접 영향
- 독일 총선 이후 달러인덱스, 유로화 강세로 하락
- 원·달러 환율 1,420원대, 계엄 전 수준으로 환원

Q.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로 하락함에 따라 미국 주식투자가 하락폭보다는 환차손이 더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올해 증시, 美 증시보다 韓 증시가 훨씬 좋아
- 코스피는 10% 급등한 반면 다우 4%에 그쳐
- 코스닥은 12%로 나스닥 지수의 4배 이상 올라
- 원·달러 환율, 작년말 1,477원에서 오늘 1,426원
- 환차손까지 감안하면 수익률은 더 차이가 나
- ETF 등 금융상품 수익률, 주가와 비슷한 흐름
- 바이브세션, 계엄과 탄핵 등으로 느끼지 못해

Q. 오늘 탄핵 최종 결론과 금통위가 있는 날인데요. 이번을 계기로 모처럼 살아나고 있는 한국 증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 우리 내부적으로 골든타임 연장시키는 계기
- 최상목 대행, 정치와 분리한 경제운용 돋보여
- 정치 휘말리지 않는 韓 국민, “역시 저력있다”
- 2월 회의, 통화정책 기조는 확실하게 ‘완화’로
- 물가 안정 목표 흐트러뜨리지 않겠느냐는 우려
- 하지만 작년 2분기 이후 ‘제로’ 성장률 자초
- 1월 회의처럼 역행적 선택 땐 더 큰 문제 좌초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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