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황제株' 넘본다…증권사 4곳 "100만원 넘을 것"

정경준 기자

입력 2025-02-26 07:31  

증권가, 줄줄이 목표가 상향 조정


삼양식품이 연일 신고가를 기록 중인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이른바 '황제주' 등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양식품 주가는 불닭볶음면 수출 호조 덕분에 작년 254% 급등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15% 넘게 올랐다. 신고가를 찍은 뒤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주당 117만8000원)처럼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불닭볶음면’ 열풍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올린 국내 증권사는 이달에만 네 곳에 달한다. 키움증권(100만원→120만원) IBK투자증권(76만원→108만원) 한국투자증권(92만원→110만원) 한화투자증권(100만원→120만원) 등이다.

시장에선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경남 밀양 2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북미와 유럽 매출 증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분석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중국에 첫 해외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만큼 중국 매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양식품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4.5%(작년 3분기 기준)로, 미국(21.6%)보다 높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 주가가 신고가를 기록 중이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높다”고 했다.

한편, 삼양식품 주가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90만6000원) 기록을 세웠다. 전날은 1.79% 하락한 87만9000원에 마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