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26일 국내 증시 투자전략과 관련해 "밸류에이션과 수급 측면에서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다"며 "전술적 선택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박기훈·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투자전략 분석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트럼프 수혜 업종 가운데 상대 성과 측면에서 투자매력이 높은 방산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이들은 "방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주가가 많이 오른 건 사실이나 추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미국이 주도하는 러-우 전쟁 종전 협상에서 유럽이 배제되면서 유럽이 추후 방위비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가성비 좋은 한국산 무기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트럼프 2기 정부가 이끄는 미국이 언제든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킬 수 있는 점도 방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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