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실리콘투는 폭풍 성장중인 K-뷰티 산업과는 달리 최근 예상 밖의 실적 난조로 주가 조정을 겪고 있음. - 이는 미국 시장 내 화장품 경쟁이 치열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실제 실리콘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36억 원, 25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함. - 실리콘투는 현재 430개 제품을 180개
2025-02-26 14:18
K-뷰티 전도사 '실리콘투', "美시장 경쟁 심화로 실적 주춤"
● 핵심 포인트 - 실리콘투는 폭풍 성장중인 K-뷰티 산업과는 달리 최근 예상 밖의 실적 난조로 주가 조정을 겪고 있음. - 이는 미국 시장 내 화장품 경쟁이 치열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실제 실리콘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36억 원, 25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함. - 실리콘투는 현재 430개 제품을 18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조선미녀와 아누아 등이 있음. - 글랜우드크레딧이 실리콘투에 144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실리콘투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 확장에 나설 계획임. - 특히 올해 중동 지역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며, 두바이 지사 설립 후 중남미 시장에 물류 센터를 구축할 예정임. - 또한 해외 오프라인 매장인 모이다를 연내 20개 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 한편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K-뷰티 전도사 '실리콘투', 美 시장 경쟁 심화로 실적 주춤 실리콘투가 미국 시장 내 화장품 경쟁 격화로 인해 지난 4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동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36억 원, 25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한 수치다. 실리콘투는 K-뷰티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국내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중저가 브랜드사의 마케팅 비용 확대 등으로 경쟁이 심화되며 매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도 글랜우드크레딧이 동사에 144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실리콘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중동 지역 진출을 가속화하고, 두바이 지사 설립 후 중남미 시장에 물류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오프라인 매장인 ‘모이다’를 연내 20개 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