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2개월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당초 3월 5일 종료 예정이었던 혜택을 오는 5월 9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이벤트 기간 연장은 휴대폰보험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지난달 4일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맞아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일주일 만에 가입자 수가 12배 넘게 급증했다.
이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첫 달 보험료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3만 원 한도 내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예를 들어 아이폰 16e 사용자가 자기부담금 10%, 보상 횟수 3회, 파손 건당 보상한도 60만 원, 아이폰 배터리 교체 특약을 선택해 3년 만기의 순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5,700원이다.
이 경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첫 달 보험료 중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카카오페이머니로 제공하며, 이벤트 혜택한도는 최초 1년간 납입 예상 보험료의 10%와 최대 3만 원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이 혜택은 갤럭시 S25 시리즈와 아이폰 16e 등 출시 2년 이내의 갤럭시와 아이폰 모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첫 달 100원 혜택을 받고 가입한 계약을 취소하거나 철회할 경우 100원 전액이 환급되며, 해지 시에는 100원에 해당하는 미경과기간에 따른 일할 보험료가 환급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직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했다면 액정파손, 카메라·메인보드 고장 등에 대한 휴대폰 수리비용을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보상 한도는 수리할 때마다 동일하게 적용되며 수리 비용을 청구해도 한도가 차감되지 않아 사용자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홈페이지와 카카오페이 앱 내 보험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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