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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아와 2조2천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한창율 기자

입력 2025-03-06 13:32  

경기도 화성시에 2조2천억원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6일 화성시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시장, 송호성 기아 사장이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BV는 물류 배송, 승객 운송, 레저 등 특정 목적이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한 차량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들어설 공장은 29만㎡(8만8천평)규모이고,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 기반 차량(PBV-Platform Beyond Vehicle) 전기차 전용 공장(EVO Plant)이다.

협약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와 자율주행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하고 있어 아주 든든하다"며 "경기도는 그동안 모빌리티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갖춰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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