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외 거래에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으로 한농화성(6%), 이수스페셜티케미컬(4%) 상승함
-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대체 소재 개발 소식에 켐트로닉스(6%) 상승함
- S&P의 포스코 3사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으로 포스코 그룹주 하락 : 포스코인터내셔널(4%), 포스코DX(2%)
- 미국이 한국 정부에 올해 미 해군 군함 6척 및 향후 10척의 유지보수를 한국 조선 업체에 맡기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 함
- 이에 따라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미 해군의 MRO 사업에 대한 기대감 상승
-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중국 개봉 허가 및 상반기 내 하이난에서의 K-POP 공연 예정으로 한한령 해제 기대감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한달 유예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는 유지 할 것이라 밝힘
-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크라이나와 회담을 조율중이며 광물 협정 서명 및 종전 기대감으로 재건주 부각이 주목됨
● 시간외 거래 한농화성·이수스페셜티케미컬 상승...美해군 MRO사업 기대감
7일 금요일장 시간외 거래에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으로 한농화성(6%), 이수스페셜티케미컬(4%) 등 전고체 테마가 상승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대체 소재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켐트로닉스(6%) 상승세를 탔다. 다만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날, 포스코에너지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자 포스코 그룹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은 한국 정부에 올해 미 해군 군함 6척 및 향후 10척의 유지보수를 한국 조선 업체에 맡기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미 해군의 MRO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