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의 신정호와 남산을 품은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벽산블루밍벨포레’가 오픈해 주목 받는다.
벽산엔터프라이즈 책임 준공으로 건설하는 민간임대아파트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최대 10년까지 이사 걱정이나 집값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 가능하다.
무엇보다 숲과 가까운 자연친화 단지로, 친환경 에코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단지와 연결되는 남산 숲세권은 물론 인근에 자리한 신정호의 자연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원형 중앙광장과 단지 연결형 등산로를 누릴 수 있는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친환경 라이프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단지는 4Bay 혁신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고품격 마감재로 마무리해 럭셔리함을 더하고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의 명품 커뮤니티 시설도 완벽히 갖췄다.
외부에는 공용 엘리베이터를 최대로 설치해 각 동별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통해 각 세대 진입이 가능하다. 일반 평지처럼 단지 지하로 출입해 외부 공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단지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 진입도 할 수 있다. 최신 설계 적용으로 낯선 사람의 방문을 사전에 차단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보안도 강화했다.
최장 10년까지 전세 형태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인 만큼 충분히 거주한 뒤에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부담이 한층 덜한 것도 특징이다. 월 임대료가 없으며 임대료는 연 5% 제한이 있고 부동산 시장의 시세 변화와도 관계없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주택소유여부나 소득수준 등의 자격 조건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보증도 가입하여 전세 사기 등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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