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테카바이오가 감각이상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루다큐어와의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서 1차 마일스톤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신테카바이오는 루다큐어와 4억원 규모의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항암 관련 타깃 단백질 1종에 대한 유효물질을 발굴하고, 약물 최적화를 통해 1~2종의 후보물질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1단계 마일스톤 성과에 따른 성공보수를 확보했다"며 "자사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의 기술력을 다시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지난 2월 10일에는 2차 계약이 이뤄졌으며, 만족할 만한 결과가 도출되면 올해 중 3차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계약규모는 10억원 선이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딥매처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며 "ABS센터를 기반으로 최근 국내외의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AI 기반 신약개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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