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美ETF 'Buy the dip' 증가..."인버스 수요는 감소"

입력 2025-03-14 06:42  

● 핵심 포인트
- 최근 한 달간 나스닥과 S&P500을 추종하는 ETF들이 순매수 상위권에 위치함
- 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물가불안이 일부 완화되어 빅테크 기업들을 위주로 상승세 시현
- 네드데이비스리서치,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 제레미 시걸 교수 등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음
- 반면 베어트랩스리포트, 골드만삭스 등은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S&P500 목표치를 하향조정
- 미국 개인투자자연합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57.1%가 향후 6개월간의 미 증시를 약세로 전망
- 숏베팅보다는 장기투자시 결국 오름세라는 믿음이 작용하여 인버스 상품의 수요는 낮은 것으로 파악됨


● 미 증시 부진에도 인기 끈 ETF, 향후 전망은?
최근 한 달간 나스닥과 S&P500을 추종하는 ETF들이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빅테크 기업들을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베어트랩스리포트, 골드만삭스 등이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S&P500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개인투자자연합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과반수 이상인 57.1%가 향후 6개월간의 미 증시를 약세로 전망하고 있으며, 숏베팅보다는 장기투자 시 결국 오름세라는 믿음이 작용하여 인버스 상품의 수요는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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