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LG에너지솔루션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와 함께 리튬황 전지 개발에 성공함. - 리튬황 전지는 양극에 황, 음극에 리튬 금속을 사용하며, 이론상 최대 에너지 밀도는 kg당 2500Wh로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5배 높음. -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kg당 400Wh 규모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으며, 가볍고 저렴한 황의 특성상 무인기, 드론 등에 사용될 것으
2025-03-14 08:55
LG엔솔, 카이스트·서울대 리튬황 전지 개발...상용화는 2030년 이후 전망
● 핵심 포인트 - LG에너지솔루션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와 함께 리튬황 전지 개발에 성공함. - 리튬황 전지는 양극에 황, 음극에 리튬 금속을 사용하며, 이론상 최대 에너지 밀도는 kg당 2500Wh로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5배 높음. -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kg당 400Wh 규모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으며, 가볍고 저렴한 황의 특성상 무인기, 드론 등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됨. - 그간 리튬황 전지는 전해액 사용 감소와 고에너지 리튬황 파우치셀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연구팀이 장시간 안정적 작동 기술을 개발함. - 업계에서는 2030년 이후 상용화를 전망하며, 국내 기업인 비츠로셀, 브이티, 엔켐 등이 소재 개발 및 기술 이전 받아 연구개발 중임.
● LG엔솔, 카이스트·서울대와 리튬황 전지 개발 성공...상용화는 2030년 이후 전망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중 하나인 리튬황 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튬황 전지는 양극에 황, 음극에 리튬 금속을 사용하며, 이론상 최대 에너지 밀도는 kg당 2500Wh로 현재 전기차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5배 높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kg당 400Wh 규모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으며, 저렴하고 가벼운 황의 특성상 향후 무인기, 드론 등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리튬황 전지는 고성능 유지하면서 전해액 사용량을 줄이는 데 어려움이 있어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으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전지 내부의 불안정한 반응을 줄이고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술적인 고도화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2030년 이후에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내 기업인 비츠로셀, 브이티, 엔켐 등이 LG엔솔과 함께 리튬황 배터리 핵심 소재를 개발하거나 관련 특허를 이전받아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