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단체들이 15일 오후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비원교차로까지 행진한다.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탄핵 반대 단체들은 세종교차로∼대한문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보수 기독교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경찰은 도심 집회와 행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3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 소통을 관리한다.
이어 16일에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마라톤 대회 당일에는 교통경찰 등 인력 1천651명이 배치돼 차량 소통에 주력하며 서울시는 통제 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및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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