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활약하던 황인석 셰프가 국내로 돌아와 후배 양성에 나선다. 그의 모교인 상록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지도교수로 활동하게 된 그는 해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글로벌 셰프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황 셰프는 뉴욕 ‘카페 카멜리니(Cafe Carmellini)’에서 근무하며 현지 미식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전국 기능경기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는 이번 귀국 결정에 대해 “해외에서 배운 선진 요리 기술과 실전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싶었다”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요리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국제 요리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과 트렌디한 메뉴 개발, 레스토랑 운영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상록호텔조리전문학교 관계자는 “황인석 셰프의 합류로 학생들이 더욱 실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유명 레스토랑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상록호텔조리전문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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