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닛산과 2028년부터 6년간 총 99.4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이는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 대에 탑재 가능한 물량이며, 계약 규모는 약 15조 원 내외로 추정됨. - 해당 공시 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시간 외에서 5.78% 상승함. -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면역항암제 ABL103의 1b 및
● 핵심 포인트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닛산과 2028년부터 6년간 총 99.4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이는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 대에 탑재 가능한 물량이며, 계약 규모는 약 15조 원 내외로 추정됨. - 해당 공시 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시간 외에서 5.78% 상승함. -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면역항암제 ABL103의 1b 및 2상 임상 시험 계획 승인을 미국 FDA에 신청했으며, 지난 10월 머크사와 맺은 협력 계약에 따라 이번 임상에 쓰이는 키트루다는 머크사에서 무상 공급함. - 유안타 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키트루다와 ABL103 병행 투여 시 항암 효과 증대 예상되며,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도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함.
● SK온, 닛산과 15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시간외서 SK이노 5.78%↑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과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8년부터 6년간 총 99.4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대에 탑재 가능한 물량이다. 계약 규모는 약 15조원 내외로 추정된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면역항암제 ABL103의 1b 및 2상 임상 시험 계획 승인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 지난 10월 에이비엘바이오가 머크사와 맺은 협력 계약에 따라 이번 임상에 쓰이는 키트루다는 머크사에서 무상 공급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