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코스닥 지수 엇갈림 속에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0.3% 강보합권이나 하락 종목 수가 더 많고,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제약주들의 부진으로 730선 하회 중임. -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외국인 수급엔 큰 리스크가 되지 않아 코스피는 4200억 원대, 선물은 4913억 원 매수 계약 중이며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됨. - 2
2025-03-20 14:25
엇갈린 코스피·코스닥..제약바이오주 약세 속 2차 전지, 반도체 선방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코스닥 지수 엇갈림 속에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0.3% 강보합권이나 하락 종목 수가 더 많고,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제약주들의 부진으로 730선 하회 중임. -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외국인 수급엔 큰 리스크가 되지 않아 코스피는 4200억 원대, 선물은 4913억 원 매수 계약 중이며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됨. - 2차 전지주는 LG화학의 1분기 흑자 전환 기대감과 SK온의 닛산 계약 체결 소식으로 강세며 특히 POSCO 홀딩스와 LG화학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 반도체 주는 종목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주성엔지니어링, DB하이텍, 퀄리타스반도체 등 전반적인 상승 흐름 보임. - 수출주 중 화장품 주는 미주, 유럽향 대장주인 실리콘투의 급등과 펌텍코리아의 52주 신고가 등 작년에 부각됐던 중소형주 위주로 시세가 돌고 있음. - 제약 바이오 주의 약세가 눈에 띄며 특히 알테오젠의 경우 연준의 QT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바닥을 다지는지 여부를 주목해야 함.
● 엇갈린 코스피·코스닥..제약바이오주 약세 속 2차 전지, 반도체 선방 20일 목요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0.3%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의 약세로 730선을 하회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음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4200억 원대, 선물에서 4913억 원 매수 계약을 이어가는 등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를 보였다.
특히 2차 전지주가 돋보였는데, LG화학의 1분기 흑자 전환 기대감과 SK온의 닛산과의 계약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POSCO 홀딩스와 LG화학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반도체주도 종목 순환매가 이뤄지며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는데, 주성엔지니어링, DB하이텍, 퀄리타스반도체 등이 상승했다.
화장품 등 수출주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미주, 유럽향 대장주인 실리콘투가 급등했고 펌텍코리아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약세가 눈에 띄었는데, 특히 알테오젠의 경우 연준의 QT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