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리버리 창업자 조대웅 대표가 직무집행정지되며 거래 정지된 종목들 주주들이 환호함
- 유엔젤은 근로복지기금이 지분 7.5% 보유 중이며 자사주 교환을 통한 경영권 방어 사례로 주주 간 분쟁이 있음
- 자본시장법 147조, 150조에 의거해 5% 대량 보유 보고 공시 미비로 인한 의결권 제한 사례가 유엔젤에서도 발생했으며, 3월 주총 시즌에 유사한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차바이오텍은 이사회 결의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주주들이 반발,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이 제기됨
● 경영권 분쟁 속 주목할 만한 기업들 : 유엔젤, 차바이오텍 등
최근 셀리버리 창업자 조대웅 대표의 직무집행정지로 거래 정지된 종목들의 주주들이 환호했다. 한편, 유엔젤은 근로복지기금이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주 교환을 통한 경영권 방어 사례로 주주 간 분쟁이 있다. 또한, 자본시장법 147조와 150조에 의거하여 5% 대량 보유 보고 공시 미비로 인한 의결권 제한 사례가 유엔젤에서도 발생했으며, 이번 3월 주총 시즌에 이런 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바이오텍은 이사회 결의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주주들이 반발하였으며, 이에 따라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이 제기되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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