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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부동산도 덮쳐! 韓 증권사 해외투자, 조만간 더 큰 사건 터진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3-21 10:46  

오늘 뉴욕 증시는 “관세에 따른 인플레 영향이 일시적이다”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를 지웠다”라는 파월의 발언을 놓고 비판이 거세지면서 초반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파월의 발언은 계속해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 결과로 가장 우려되는 곳이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 풀리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많았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인데요. 도움 말씀을 듣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오늘 시장은 기존주택판매건수를 비롯한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상승세를 파월의 기자회견 내용이 재해석되면서 거의 다 반납했지 않았습니까?
- 파월, 본 회의 결과보다 美 경제 낙관적 발언
- 트럼프 관세 따른 인플레 영향, ‘일시적’ 입장
- SEP이 내다본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차단
- 캐빈 헤셋, 파월의 회견 내용에 반기는 기색
- 뒤늦게 웃었다는 얘기, 파월 임기는 보장하나?
- 트럼프, 3월 FOMC 회의 후 금리인하 재촉구
- 어제 환영했던 증시, 오늘 지표 호조에도 하락

Q.어제도 이 방송을 통해 파월의 기자회견과 경제 전망 간의 내용이 안맞는다는 것을 지적해 드렸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이런 문제를 지적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진영, “관세에 따른 영향 적을 것” 주장
- SEP, 성장률 2.1% → 1.7%·PCE 2.5% → 2.7%
- 정도 차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시사
- 곧 이어 열린 파월 기자회견, SEP 내용과 달라
- 예측기관, “트럼프 관세, 인플레 영향 클 것” 전망
- OECD, 성장률 2.4% → 2.1%·물가 2.1% → 2.8%
- ‘일시적’ 얘기한 파월의 발언, 2021년 악몽 재현?

Q.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지적한 ‘일시적’ 악몽은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이 남니다만 그때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 코로나 사태 인플레, 2021년 4월부터 본격 발생
- 파월, ‘transitory’란 표현 쓰면서 애써 부인
- 같은 해 9월 평균물가목표제 도입, 인플레 키워
- 뒤늦게 인플레 인식 파월, 2022년 3월 금리인상
- 파월의 실수, 美 성장률 한동안 잠재수준 하회
- ‘일시적’으로 봤던 2021년 4월부터 금리 올렸어야
- 월가, 연준 보다 파월 대한 신뢰 급격히 떨어져

Q.작년 9월에도 뒤늦게 피벗을 단행한 것도 파월의 실수였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지 않습니까?
- 작년 9월 FOMC 회의, 피벗 단행 놓고 논쟁
- 2019년, 경기침체 우려로 피벗 단행 주가 하락
- 2024년, 침체보다 앞으로 닥칠 침체 예방 조치
- 물가가 잡히지 않았는데 왜 빅컷 단행하나?
- CPI, 작년 9월 2.4% → 올해 1월 3.0%로 상승
- 2월 CPI 하락, 관세 따른 인플레 영향 미반영
- 작년 9월 이후 피벗 단행, 제2 볼커의 실수?

Q.시장의 의심은 곧바로 채권시장에 반영해야 하는데요. 오늘 국채금리는 장 후반에 일제히 반등하지 않았습니까?
- 파월의 “인플레 일시적”, 국채금리 더 내렸어야
- 하지만 국채금리는 장기금리, 후반 상승 전환
- 정책금리에 영향받는 단기금리까지 올라 주목
- 파월의 일시적 발언 대한 ‘시장의 반란’인가?
- 월가, Powell’s revolt에 대한 Market revolt?
- 관세발 인플레, ‘일시적’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
- 채권 투자자, 2021년 파월 ‘일시적’ 악몽 재현?

Q.이번에 중립금리가 또다시 낮춰지지 않음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가장 우려되는데요. 벌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 7년이 넘었지 않았습니까?
- 작년 12월 중립금리 상향, r*와 r** 간 확대
- r* 금리, 경기 침체 혹은 과열시키지 금리
- r** 금리, 금융 건전성 훼손시키지 않는 금리
- r*가 r** 금리보다 높으면 금융시스템 불안
- 물가만 잡기 위한 통화정책, 금융 불균형 심화
- 상업용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 7년 이상 지속
- 3월 회의 MBS 한도 유지, 또 다른 실수?

Q.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해외 부동산 투자 손실이 심각한 상황에 몰리고 있지 않습니까?
- 韓 해외 부동산 투자, 2022년 3월부터 문제 시작
- 2023년 홍콩 골딘 파이낸셜 센터, 투자액 90% 손실
-2024년 벨기에 투아송도르, 투자액 100% 전액 손실
-뉴욕 85 브로드스트리트·1551 브로드웨이 프러퍼티
- 프랑크푸르트 트리아논 등 대형 손실
- 2018년 해외 부동산 투자 붐, 결국 이때가 정점
- 라몬트, 붕괴 직전에 투자하는 ‘uncanny ability’

Q.해외 부동산 투지 손실이 큰데 한국 증권사의 태도도 문제이지 않습니까?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 풀릴 것이라고 고객을 안도시켜 왔지 않습니까?
- 트럼프, 당선 이후 부동산 발언 자제
- 증시, 주가 하락 우려되지만 과도기 현상 발언
- 채권, 국채금리 하락 놓고 big beautiful drop
- 코인, 왕국론 등 대선 과정부터 가장 많이 언급
- 해외 부동산 손실 대처, 트럼프 당선되면 풀려?
- 만기 연장 해외부동산 펀드, 환차손으로 더 문제
- 오히려 증권사 해외 부동산 투자, 바퀴벌레 이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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