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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자)경남여객, MOU 체결… "교통 사업 확대"

입력 2025-03-21 15:58  

투자, 인사·노무 등 전반적인 사항 법률자문 제공

법무법인 대륜이 서울·경기지역 운수 업체 경남여객과 교통 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경남여객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대륜 김국일 경영총괄대표, 기업법무그룹 소속 남영재 변호사, 경남여객 남경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여객은 1959년 설립돼 공항버스 및 마을·시내버스 등을 운영하며 여객 운송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국에 노선을 운행하며 대중교통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창립 이래 현재까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여객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의 상을 휩쓸었다.

대륜과 경남여객은 여객 운영과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업 영역 다각화에 따른 법적 리스크 사전 예방 △운수종사자 대상 법률 상담 △임직원 대상 법률교육 △기업 노무 및 세무 자문 △각종 계약서 검수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경남여객 남경훈 대표이사는 “우리 여객사는 용인을 기반으로 수원, 서울, 인천·김포공항, 부산, 강원 등 전국적으로 노선을 확대해왔다. 대중교통 서비스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법률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하는 법적 분쟁이 많은데 여러 부분에 로펌 대륜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 양사가 가진 역량과 자원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륜 김국일 대표는 “경남여객의 운송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기업법무그룹에는 사내변호사, 법무팀장 경력 등을 갖춘 변호사들이 많아 기업들에 필요한 법률적 도움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사업 관리, 투자 등 전문적인 부분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폭넓은 협력을 추진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륜은 기업법무그룹 내 기업자문·기업회생파산·M&A·자산운용·인사노무·경영권분쟁 등 세분화된 센터를 운영해 사건 특성에 맞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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