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이징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쥔 샤오미 회장과 회동함. - 두 회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경쟁 관계이나 부품 사업에서는 협력 관계임. - 샤오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용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의 고객사임. -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전장 부품 사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
2025-03-24 09:04
이재용, 샤오미 회장과 회동... 미래차 전장사업 동맹 기대
● 핵심 포인트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이징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쥔 샤오미 회장과 회동함. - 두 회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경쟁 관계이나 부품 사업에서는 협력 관계임. - 샤오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용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의 고객사임. -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전장 부품 사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상승. - 삼성전자는 자동차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시리즈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오토를 개발 완료함. - 삼성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패널을 공급중이며 폴더블 롤러블 OLED 공급을 연구중임. - 삼성전기는 전기차나 자율주행차를 위한 MLCC를 공급중이며 카메라 모듈이나 레이더 센서 공급을 위한 새로운 고객사 확보가 필요함. - 샤오미의 전기차는 중국 내에서 인기 있으며 2027년부터 해외 진출 계획임. - 삼성전자를 필두로 삼성 그룹의 전장 사업 확장 여부 주목 필요.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샤오미 회장과 회동... 미래차 전장사업 동맹 맺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쥔 샤오미 회장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경쟁 관계이나 부품 사업에서는 협력 관계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샤오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용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에 진출하면서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동차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시리즈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오토’를 개발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기는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MLCC를 공급하고 있어, 샤오미와의 협력이 성사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샤오미의 전기차는 중국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는 2027년부터는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샤오미가 미래차 전장사업에서 동맹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