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최고사업책임자(CBO, Chief Business Officer)에 문영선 이사를 선임했다.
문영선 이사는 지난 2023년부터 휴런의 제품 및 임상 마케팅팀 이사로 재직했다.
문영선 이사는 을지대학교 의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의료AI 기업 루닛으로 자리를 옮겨 임상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휴런에 합류해 제품 및 임상 마케팅 이사 업무를 맡아왔다.
휴런은 문영선 이사의 진단 영상 장비 실무 경험과 높은 영상의학·의료 AI 사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영선 이사는 “휴런의 AI 솔루션이 전 세계적으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지금, 중요한 시점에 최고사업책임자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휴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매출 성장을 원활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략 설정과 실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휴런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확장과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 AI 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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