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미래에셋증권을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우수 투자은행(IB)'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적극적인 신규 상장기업 발굴을 유도하고, 충실한 기업 실사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실적 등 시장 기여도와 기업공개(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이루어졌다.
미래에셋증권이 선정 된 것은 지난해 변압기 제조업체인 산일전기의 코스피 상장을 성공적으로 주관한 게 주효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녹록지 않은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IB업계의 노력으로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증시 입성 등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거래소는 시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수요예측 과열을 정상화하고, 의무보유 확약 확대 등 IPO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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