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양사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MS 데이터센터에 LG전자의 칠러 공급 합의함. 이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AI, 칠러(냉각), 데이터센터, SMR 관련주 주목 필요.
- AI 시대가 촉발되며 LG전자, 삼성전자 등이 고성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 해결에 주력 중이며, MS도 이를 고려 중임.
- LG CNS와의 운영 전문성 협업 소식도 전해지며 시장 내 긍정적 반응 보임.
- 데이터 센터의 발열 문제로 인한 냉각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삼성공조와 같은 기업 주시 필요.
- AI 관련주인 폴라리스 오피스가 3월 AI 요금제의 매출 500% 증가, CES 2025 AI 혁신상 수상 등의 긍정적 행보 보여 관심 가질 만함.
- 한편, 뉴욕 증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주 하락 마감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하방 압력 예상되나, 외인의 2주 연속 매수세 및 바닥에서의 상승 움직임 관찰되어 저점 매수 기회일 수 있음.
● 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칠러 공급 합의...관련주 영향은?
조주완 LG전자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회동을 갖고,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LG전자의 칠러 공급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AI, 칠러, 데이터센터, SMR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AI시대가 촉발하며 LG전자, 삼성전자 등이 고성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 해결에 주력중이며, MS도 이를 고려하고 있다. 또한, LG CNS와의 운영 전문성 협업 소식도 전해지며 시장 내 긍정적 반응 보이고 있다. 데이터 센터의 발열 문제로 인한 냉각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삼성 공조와 같은 기업 주시가 필요하다. 더불어, AI 관련주인 폴라리스 오피스가 3월 AI 요금제의 매출 500% 증가, CES 2025 AI 혁신상 수상 등의 긍정적 행보를 보여 관심 가질만 하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마감 했으나, 외인의 2주 연속 매수세 및 바닥에서의 상승 움직임 관찰되어 저점 매수 기회일 수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